2015년 5월 23일 토요일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을 바라봅니다
새파란 하늘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거짓말
하늘엔 곳이 없습니다
그냥 파랗기만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하늘

가늠할 수도 없고
계산할 수도 없는
하늘

그 속에
내가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2015년 5월 21일 목요일

거룩함

예수를 믿는 것은
거룩한 백성으로 택함 받은 것

부귀 공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거룩한 백성처럼 살아가는 것

거룩함
그건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만 있는 것

거룩하게 될 수는 없다
그러나
거룩한 말씀을 배우다 보면

거룩함이 무엇인가
깨달을 수 있으리니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하나님 아버지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찾아와 들려주시는

두 손 모아 눈을 감으면
내 앞에 계신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15년 5월 18일 월요일

봄에게

사랑하는 봄아
더 있어주렴

뜨거운 여름이
뭉게구름 속에 숨어오더라도

내 너의 향기를
마음 깊은 곳에 숨겨줄게

외롭고 괴로운 이들에겐
너의 얼굴이 웃음이란다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떠나는 봄

봄이 주섬주섬
떠날 채비를 하는지

숨겨두었던 찬 바람을 풀어놓고
눈물방울을 흩날린다

누가 봄을 잊을까
이 아름다운 봄을

한 여름 뙤약볕과
힘든 추수의 계절이 오면

모두
이 봄을
그리워할 터인데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봄비 밤비

아직은 봄
그리고 밤비

하늘의 사랑이다
삶을 이어주는 하늘의 만나

산천초목이 나누어마시는
생명의 본질

생명수는 구름에서 오지 않는다
하늘에서 온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저 높은 하늘에서 온다

2015년 5월 7일 목요일

하나님의 선물상자

밝은 태양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첫 번째 선물

그 태양이 있어
만물을 볼 수 있다

내게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다

아, 이 세상은
나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상자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