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8일 일요일

꿈잎들

꿈잎들이
저녁하늘에 날리고 있다

꿈잎에
마음 하나씩 싸안고서는
훨훨
높이높이 날아다니고 있다

한잎 또 한잎
소원의 샘 곁에 나려와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면서

-1월18일 한겨울 눈나리는 주일 저녁에-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아침 그리고 태양

언제나
아침이 찾아와
나를 기다리고 있다

신바람나게
나를 따라다니며
온갖 참견을 다 하다가

땅거미에게 쫓겨
숨어버리곤 한다

웅장한 나의 태양이
동산에 솟아오를 때까지

2015년 1월 16일 금요일

그 어느 아름다운 날에

황혼
그리고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이

인생도 늙어
어두움 속에 잠들면
언젠가 깨어 새벽을 맞이하겠지

태양 저 편에서
큰 나팔이 울려퍼지는
그 어느 아름다운 날에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행복의 문

믿음 그것은
행복의 문이다

모든 죄에서 벗어나게하고
용서의 확신을 갖게하는
십자가

나를 위한 희생을 믿기에
늘 주님 앞에 회개하고

하늘나라를 믿기에
부활과 영생을 믿기에

늘 감사하고
사랑을 고백하는 삶

믿음 그것은
나의 행복의 문이다

믿음으로

나의 미래를
믿음에 맡기었다

믿음의 결과를 약속하신 분이
주님이기에

지금의 삶은
내 과거의 믿음이다

그리고 기다린다
지금 이후의 미래와 영원을

믿음으로

2015년 1월 7일 수요일

천사의 날개

천사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다가와

날개를 펴
그분의 사랑을 전해준다

그리고
묻기를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다 사랑하고 있느냐

2015년 1월 2일 금요일

겨울꽃

겨울꽃
따듯한 마음에만 피는
사랑의 꽃

된 눈 서리에
길을 잃은 방랑자들에게

사랑의 등불되어
다시
꿈을 심어주는 꽃


0575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