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하늘의 새는
늘 외롭다
봄이 가고 여름이 와도
가을이 가고 겨울이 되어도
하늘의 새에게는
푸른 하늘이 있을 뿐
생명의 처음은
흙에서 시작되고
아름다운 봄 향기와
풍성한 가을의 열매는
모두 다
땀 흘림과 사랑의 열매인 것을
높은 하늘을 나는 새는
고고한 척 외로움뿐이다
1159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밤의 믿음
가난하고 병들었을 때에도
주님은 내 곁에 계셨고
황혼이 나의 날들이 되고
밤의 적막이 나를 에워싸고 있어도
주님의 음성은
언제나 정답고 따듯하다
주님과 함께 만들고 있는
하늘가는 사닥다리
그것이 행복한 길이고
그것이 행복의 결과이다
1158
주님은 내 곁에 계셨고
황혼이 나의 날들이 되고
밤의 적막이 나를 에워싸고 있어도
주님의 음성은
언제나 정답고 따듯하다
주님과 함께 만들고 있는
하늘가는 사닥다리
그것이 행복한 길이고
그것이 행복의 결과이다
1158
2018년 2월 18일 일요일
믿음과 기다림
험산 준령을 넘은 사람은
그것을 자랑하지 않는다
그 고통스러움들을
추억 속에 감추고
세월의 흐름 속에서
조금씩 꺼내어 되씹어본다
에덴동산은
마음속에 있는 것일까
믿고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그 열쇠가 주어지는 것
1157
그것을 자랑하지 않는다
그 고통스러움들을
추억 속에 감추고
세월의 흐름 속에서
조금씩 꺼내어 되씹어본다
에덴동산은
마음속에 있는 것일까
믿고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그 열쇠가 주어지는 것
1157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묵상
새벽 시간
귀를 기울인다
음성일까
한 깨달음
마음에 가득한 이 평화는
믿음 때문이리라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저 십자가의 은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
1156
귀를 기울인다
음성일까
한 깨달음
마음에 가득한 이 평화는
믿음 때문이리라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저 십자가의 은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
1156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주님의 뜻
내 삶의 목적이
주님의 뜻에 맞출 수만 있다면
내 삶의 내용이
주님의 뜻을 따라갈 수만 있다면
내 몸과 마음의 귀가
주님의 뜻을 들을 수만 있다면
주님 나를 부르시는 날
할렐루야 힘차게 찬송하리라
1155
주님의 뜻에 맞출 수만 있다면
내 삶의 내용이
주님의 뜻을 따라갈 수만 있다면
내 몸과 마음의 귀가
주님의 뜻을 들을 수만 있다면
주님 나를 부르시는 날
할렐루야 힘차게 찬송하리라
1155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강물에게 배우고 싶은 것
강물은
쉬지 않고 흐른다
길이 막히면
방향을 바꾸고
길이 끊기면
폭포가 되어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쉬지 않고
흐른다
강물의 흐름은
바다를 만나고서야
비로소
흐름을 멈춘다
그리고
온 세상을 덮는
큰 마음이 된다
1154
쉬지 않고 흐른다
길이 막히면
방향을 바꾸고
길이 끊기면
폭포가 되어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쉬지 않고
흐른다
강물의 흐름은
바다를 만나고서야
비로소
흐름을 멈춘다
그리고
온 세상을 덮는
큰 마음이 된다
1154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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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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