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에 심은 꿈
뭉게구름 되어 날더니
가끔 어두운 얼굴로
눈물을 흘린다
왜
무슨 일이 있어서
구름 사이에서 들리는 말
네가 하늘을 아는가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낡은 장롱 서랍
낡은 장롱 서랍에는
묵은 꿈들이 묻혀있다
구닥다리는
다 버릴 것인가
그 꿈 중에는
시작도 못 해본 것이 많다
푸른 하늘에 비춰보면
파랗게 보이고
겨울 산에 꽂아 놓으면
여전히 고고한 몸짓
낡은 꿈들은 그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있었나 보다
묵은 꿈들이 묻혀있다
구닥다리는
다 버릴 것인가
그 꿈 중에는
시작도 못 해본 것이 많다
푸른 하늘에 비춰보면
파랗게 보이고
겨울 산에 꽂아 놓으면
여전히 고고한 몸짓
낡은 꿈들은 그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있었나 보다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낮에 꾸는 꿈
눈을 뜨고 꿈을 꾼다
평화의 비둘기
푸른 하늘 오가며
사랑을 노래하는 마음
거룩한 천사의 노랫소리
비둘기가 바라보는 곳
심봤다!
심마니들의 고함소리는
천지에 가득하고
평화의 비둘기
푸른 하늘 오가며
사랑을 노래하는 마음
거룩한 천사의 노랫소리
비둘기가 바라보는 곳
심봤다!
심마니들의 고함소리는
천지에 가득하고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잠 못 이루는 밤에
뒤숭숭
잠이 안 온다
우리는 모두
반짝이는 모래알인가
더 작게 부스러져
진흙이 될 수는 없을까
서로 어울려
벽이 되고 지붕이 되어
대대로 물려줄
기와집을 만들 수는 없을까
잠이 안 온다
우리는 모두
반짝이는 모래알인가
더 작게 부스러져
진흙이 될 수는 없을까
서로 어울려
벽이 되고 지붕이 되어
대대로 물려줄
기와집을 만들 수는 없을까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되돌릴 수 없는 세월
지금 내가 하는 것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한다
길은 되돌아 올 수 있어도
세월은 되돌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옛 일을 생각해보면
잘못한 일이 너무 많다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은
누군가에게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한다
길은 되돌아 올 수 있어도
세월은 되돌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옛 일을 생각해보면
잘못한 일이 너무 많다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은
누군가에게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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