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더운 곳일까 추운 곳일까
천국에는
용서받은 기쁨이 있으리라
선택받은 감사가 있으리라
그곳에는
주의 영광 가득한
밝음이 있으리라
그리고
만남과 안식이 있고
영원한 삶이 있으리라
이세상의 수고가 끝난
그 어느 날 부터
2016년 8월 5일 금요일
2016년 8월 4일 목요일
2016년 8월 3일 수요일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사랑에 대하여
검은 구름 말고
뭉게구름이면 더 좋겠지
염천의 태양빛을 가리워줄
사랑이 있었으면
날개를 활짝 펴 그늘을 만드는
잎사귀 넓은 감나무와 밤나무
꿈 속 천사들처럼
사랑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뭉게구름이면 더 좋겠지
염천의 태양빛을 가리워줄
사랑이 있었으면
날개를 활짝 펴 그늘을 만드는
잎사귀 넓은 감나무와 밤나무
꿈 속 천사들처럼
사랑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2016년 7월 27일 수요일
가랑비
가랑비가 여름을 달래고 있다
산과 들에 퍼질러 앉은 무더위 몰래
이슬인 듯 내리고 있다
얼마 후
열기가 식으면
노인들의 지팡이가 힘을 얻고
허리굽은 할머니의 호미가
다시 바빠지게 되겠지
더위에 지친 모두의 얼굴에
시원함이 이를 때 마다
꿈도 힘을 얻고 날개를 펼치리라
산과 들에 퍼질러 앉은 무더위 몰래
이슬인 듯 내리고 있다
얼마 후
열기가 식으면
노인들의 지팡이가 힘을 얻고
허리굽은 할머니의 호미가
다시 바빠지게 되겠지
더위에 지친 모두의 얼굴에
시원함이 이를 때 마다
꿈도 힘을 얻고 날개를 펼치리라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기도는
내 소원 기도에 매달고
믿음으로 쏘아올리면
여름 천둥번개를 지나
무지개 하늘에 다달을 수 있을까
그게 아닐세
기도는 싸드가 아니야
눈을 감고 경건하게
앞에 계신 주님께 아뢰는 것일세
믿음으로 쏘아올리면
여름 천둥번개를 지나
무지개 하늘에 다달을 수 있을까
그게 아닐세
기도는 싸드가 아니야
눈을 감고 경건하게
앞에 계신 주님께 아뢰는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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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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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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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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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