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음성

나의 독백일까
내 마음에 들려오는 음성

나를 염려해 주시고
내게 힘을 주시는 말씀

나와 동행하시고
내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분

눈을 감고 바라보면
늘 그곳에 계신 주님

2016년 6월 5일 일요일

아침의 명상

아, 저 밝고 아름다운 태양
오늘도 나를 찾아와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를
내게 보여주고 있다

나도 그 속에서
작은 그림이 되어

주님의 미소가 될 수 있다면
주님의 눈물을 닦을 수 있다면

2016년 6월 2일 목요일

주님의 손길이

이곳 저곳에
주님의 손길이 보인다

모습도 없고
소리도 없지만

남겨진 눈물과
사랑의 흔적이

가는 곳 마다
가득하다

2016년 6월 1일 수요일

주님의 음성

깊은 밤
주님의 음성

함께 일하자 !

나이가 없으신 하나님
영원 속에 계신 하나님

주님의 뜻과
주신 사명이 있을 뿐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내 곁에 내려온 하늘

밤 새
높은 하늘이 내려와

내 곁에 머물며
함께 길을 걷고 있다

움직이는 사람들과
생각하는 사람들

틈새에 길을 만들며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웃을 수 있음은

즐거워
웃을 수 있음은

꿈과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늙어
웃을 수 있음은

영원과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세상 만물과 나

세상 만물을
내가 이용하면서
살아갈 수는 있다

그러나 세상만물은
나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만물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존재한다

나도
세상 만물 중 하나이기에

누군가의
도움이 되어야 한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