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주님이 나에게 주신 이 세상을
다 다녀보지 못하였습니다
아, 오늘도
주님이 나에게 주신 이 세상을
다 느껴보지 못하였습니다
아, 오늘도
주님이 나에게 들려주신 음성을
다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아, 바보 같아라
나는 늘
엉뚱한 것을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2010.01.08.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庚寅元旦
봄은
만나면 반가운 친구의 얼굴에 있었습니다.
봄의 향기는
은퇴한 친구들의 옛 이야기 속에 있었습니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겠지요.
그러나 우리들의 만남은
계절이 없는
영원한 봄소식 뿐이랍니다.
봄이 그리우면
반가운 친구를 만나보세요.
봄은
바로 만나봄, 바라봄, 들어봄입니다.
2010.01.02.
1117
만나면 반가운 친구의 얼굴에 있었습니다.
봄의 향기는
은퇴한 친구들의 옛 이야기 속에 있었습니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겠지요.
그러나 우리들의 만남은
계절이 없는
영원한 봄소식 뿐이랍니다.
봄이 그리우면
반가운 친구를 만나보세요.
봄은
바로 만나봄, 바라봄, 들어봄입니다.
2010.01.02.
1117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바람 그리고 겨울
바람
봄, 여름, 가을, 겨울
산과 들, 강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아,
꽃과 나비를 만나게 해주는 봄바람
수고의 땀을 씻어주는 여름바람
보람에 가슴설레이는 울그락불그락 가을바람
그리고
추운 겨울바람...
허나
죽은 척 휴식하는 겨울이 없다면
어찌
아름다운 새싻을 볼 수 있을까
향기로운 봄을 만날 수 있을까
봄, 여름, 가을, 겨울
산과 들, 강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아,
꽃과 나비를 만나게 해주는 봄바람
수고의 땀을 씻어주는 여름바람
보람에 가슴설레이는 울그락불그락 가을바람
그리고
추운 겨울바람...
허나
죽은 척 휴식하는 겨울이 없다면
어찌
아름다운 새싻을 볼 수 있을까
향기로운 봄을 만날 수 있을까
오늘 깨달은 것
내밀지 않은 손에
반가움이 있을 리 없으려니
감고 있는 눈에
희망이 보일 리 없으려니
발자국이 없는 곳에
추억이 있을 리 없으려니
안개 자욱한 새벽을 뚫고
그여이
내게로 다가온 한 빛
나를 깨워, 나를 일구어
주어진 한날 동안
길을 가게하고 있거니와
반가움이 있을 리 없으려니
감고 있는 눈에
희망이 보일 리 없으려니
발자국이 없는 곳에
추억이 있을 리 없으려니
안개 자욱한 새벽을 뚫고
그여이
내게로 다가온 한 빛
나를 깨워, 나를 일구어
주어진 한날 동안
길을 가게하고 있거니와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사랑과 눈물 그리고 하나님의 꿈
1.
나의 고난 속에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었습니다
나의 눈물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찬 바람 부는 광야에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있었습니다
고난 속에 뿌린 씨앗과
눈물로 자란 생명은
하늘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찌는 듯한 태양과
비바람 눈보라를 무릅쓰고
하늘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언제인가
주님 보좌 앞에 놓인 금대접에는
주님을 향한 나의 고백과 나를 향한 주님의 눈물이
가득 담겨져 있을 것입니다
2.
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은
용감하게 세상을 정복해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고난 속에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었습니다
나의 눈물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찬 바람 부는 광야에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있었습니다
고난 속에 뿌린 씨앗과
눈물로 자란 생명은
하늘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찌는 듯한 태양과
비바람 눈보라를 무릅쓰고
하늘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언제인가
주님 보좌 앞에 놓인 금대접에는
주님을 향한 나의 고백과 나를 향한 주님의 눈물이
가득 담겨져 있을 것입니다
2.
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은
용감하게 세상을 정복해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햇님의 귀띔
비가 오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바람이 부는 날에도
햇님은 여전히
나를 찾아와
탁 트인 일망무제
하늘의 광활함을 보여주고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처럼
매일 새 옷을 입고 나타나는 땅의 모습을
살짝 귀띔해주곤 한다
눈이 오는 날에도
바람이 부는 날에도
햇님은 여전히
나를 찾아와
탁 트인 일망무제
하늘의 광활함을 보여주고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처럼
매일 새 옷을 입고 나타나는 땅의 모습을
살짝 귀띔해주곤 한다
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가을 흙의 독백
듣는 귀 활짝 열어 하늘가에 내 걸고
숨죽여 낙엽 지는 소리를 가슴에 담았다
생각을 멈추면 현상이 보일까 하여
겨울 잠 준비하는 흙에 누워 흙처럼 기다렸다
매서운 바람 소리
그리고 가랑잎 소리
아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인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숨죽여 낙엽 지는 소리를 가슴에 담았다
생각을 멈추면 현상이 보일까 하여
겨울 잠 준비하는 흙에 누워 흙처럼 기다렸다
매서운 바람 소리
그리고 가랑잎 소리
아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인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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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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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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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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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