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5일 화요일

외기러기

짝 잃은 외기러기
밤 하늘을 날아가네
소리소리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네
어디 갔을까
왜 대답이 없을까
기럭 기럭 외기러기
밤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네
기럭 기럭 외기러기
울려퍼지는 울음소리
(늙은 친구 부인의 빈소를 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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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