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날씨는
화창한 여름날
뉴스는
열을 돋우는 이야기뿐이다
산에도 강에도 들에도
이글거리는 여름태양이 춤춘다
이 녀석아
뻐기지 말아
겨울이 저만치서
달려오고 있어
모두
시원한 가을 그리고
겨울의 하얀 눈을 기다리고 있다
늦여름
태양의 심술을 바라보면서
2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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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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