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3일 목요일

구름은 하늘을 가릴 수 없다

구름은 하늘을 가릴 수 없다
구름도 하늘 속 작은 흔적일 뿐

먹장구름으로 으르땅땅거리고
장대비로 휘몰아쳐 보아도

하늘의 주인이 빛을 비추실 때
흩어져 그 모습을 잃고 마는 것을

구름은 하늘을 가릴 수 없다
길가는 나그네의 그늘이 될 뿐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