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7일 일요일

정자에서

이슬비 오락가락하는
국사봉 중턱 정자에는
인생을 쉬어가려는 노인들의
회고담이 한창이다

짙은 녹음을 감상하는 이
마당에 난 잡초를 뽑고 있는 이

살아온 과거를 무용담삼아
인생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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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