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5일 목요일

추석 달과 주님

추석 달이
크고 둥글고 밝은 것은
그렇게 살아가라는 뜻이겠지

가끔 검은 구름이
추석 달을 가리는 것은
크고 둥글고 밝은 것을 찾아보라는 뜻이려니와

눈을 감고 있어도
내 마음이 밝고 환한 것은
엠마오 가는 길에 동행하시는 주님 때문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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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