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일 월요일

나의 선한 목자

나의 선한 목자
죽음의 골짜기에도 동행하시네
깊고 어두운 바닥으로 떨어지려는 나를
나의 선한 목자
다시 붙들어 세워주시네

나의 선한 목자
죽음의 강을 함께 건너주시네
광풍폭우로 떠내려가려는 나를 위해
나의 선한 목자
강물을 꾸짖어 잔잔케 해주시네

아 나의 선한 목자
나의 갈길을 인도해 주시네
가시덤불 돌작밭 길에서 멈츳거리는 나에게
나의 선한 목자
십자가를 보여주시며 힘을 내라고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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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