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새삼스리(3)

100년된 古木
비록 뚱뚱하고 못생겼어도
모두 존경하며 그 삶에 박수를 보낸다

할아버지
옛날 이야기 좀 해주세요

나는 100년동안
미래를 바라보면서 살아왔지

100년이나 늙은 나무 온 몸엔
심술꾸러기들의 상처가 가득하다
그리고 속이 텅 비어있다

찾아와 삶을 의논하는 이들에게
조금씩 속을 내어주다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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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보훈=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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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