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아직
익혀야 할 열매가 없다
꽃잎이 진 자리에
상처 같은 보람
열매가 맺는 것인데
바보가 되어
늘 꽃과 향기에만
취하여 살아왔다
꽃은 열매를 위하여
그 아름다운 꽃잎과
향기가 있는 것인데
2024.06.24.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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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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