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0일 화요일

겨울밤

 

부슬비 나리는
봄을 기다리는 겨울밤
처마를 두드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깊은 밤 속을
헤아려본다
눈물방울같은 빗방울
이리저리 흩어지며
봄이 빨리 왔으면
봄소식이 도착했으면
소리지르는 빗방울
외치는 소리 들리지 않고
뚝 후두둑 뚝 뚝
뚝 후두둑 뚝

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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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