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9일 일요일

늙은 사람

꼭 가을날씨 같네

껴입으면 덥고 벗으면 서늘하고


영감

지금이 가을이야


가로수가 

웃으면서 흉을 본다


옉기 이 녀석

너도 늙어봐라


가을 나무들이 모두

나를 바라보며 히죽거린다


자기가 

늙은 줄 아는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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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