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흐르는 세월
끝머리에서
어제 떠난 친구가
손을 흔들고 있다
잘 있어
천천히들 와
이봐 송장로
우리도 가는 중이야
머잖아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앞서거니 뒤서거니
길을 떠나는 친구들
(186번째 소천한 고교동창)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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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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