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쓰르래미 쓰름쓰름
매아미 매암매암
감나무가 있는
노인복지관의 작은 숲 속
설익은 어린 감들이
중얼거리며 떨어진다
아이 시끄러워
저녀석들은 입도 안아픈가
얘들아
매미의 이야기가 안들리니
가만히
들어보아라
쓰름 쓰름
너무 더워요
매암 매암
정말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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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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