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숲속의 이야기

쓰르래미 쓰름쓰름

매아미 매암매암


감나무가 있는

노인복지관의 작은 숲 속


설익은 어린 감들이

중얼거리며 떨어진다


아이 시끄러워

저녀석들은 입도 안아픈가


얘들아

매미의 이야기가 안들리니


가만히

들어보아라


쓰름 쓰름

너무 더워요


매암 매암

정말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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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