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8일 토요일

밤바람

늦은 봄 밤바람이

제법 서늘하다


아직

봄을 붙들고 싶겠지


바람이 분다고

행여 봄이 더 머물까


여름이 저만치서

짓쳐 들어오고 있는데


봄도 사명을 다했으니

이제 좀 쉬어야겠지


긴 겨울잠을 깨우고

푸른 들에 꽃을 피우는 일이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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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