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3일 금요일

십자가

십자가 앞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고

뻔뻔스럽게

복을 구하곤 한다


십자가의 의미를

다 깨닫지도 못하고

십자가를 품고

한몸처럼 살아간다


아,

그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나의 몸도 마음도 정신도

죽어야 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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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