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3일 일요일

나그네

길을 가는 나그네는
가는 길을 다 가야
참된 쉼을 얻을 수 있다

삶이 힘든 것은
아직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길을 가다가
동행을 만날 수 있고

가던 길을
쉬어 갈 수도 있다

6.25 피난 길에
무거운 짐을 지고도
깔깔대며 걸어가던 가족들이 있었다

어차피 가야할 
고난의 길이라면

한바탕 껄껄 웃으며
멋지게 걸어갈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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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