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30일 토요일

아침 봄비

귀여운 아침 봄비
보슬비를 뿌리더니

산들바람에게 거리를 양보하고
하늘 속으로 숨어버렸다

따스한 햇빛이
미소를 전한다

아시지요
왜 이러는지

알어 알어
다 알고 있어

그래서 
꽃은 더 만발하고
열매를 맺곤 했으니까

봄비야 수고했어
너 귀여운 산들바람도

1723

댓글 없음: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