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0일 일요일

호숫가에서

잔잔한 저 호수의
마음을 닮고싶다

호수에게 할 일이 없으랴
얼마나 바쁜 봄철인가

호수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잠든 듯 고요하기만 한데

호수를 바라보는
봄을 기다리던 노인

골돌히
무슨 생각에 빠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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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