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4월의 아침
도시의 작은 숲 속에
까치 소리가 요란하다
작년 가을 여행 떠난
애들이 돌아왔을까
푸른 하늘에
검은 구름이 많아서일까
작은 숲속 나무들은
물 이어 나르기가 한창이다
뿌리에서
머리끝까지
그리고
머리끝에서
저 푸른 하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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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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