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6일 일요일

예배

주일 저녁

하루를 마감하는 마음이 무겁다


최선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아니

생명을 다하여

예배를 드린 것일까


주님은 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셨는데


정말 나는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린 것일까


깊어가고 있는 겨울 밤길을 걸으며

스스로를 깊이 돌아보고 있다


나는 오늘

최선을 다하여

정성껏 예배를 드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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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