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7일 일요일

기다림

봄은
기다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모두가
웅숭그리던 추운 겨울

마음 깊은 곳에서
그리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푸른 하늘 밝은 태양과 함께
봄은 우리 곁에 왔습니다 

솟아오른 푸른 생명들
사랑하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꽃과 벌나비의 춤을 보면서
박수를 쳐주는 것도 우리 몫입니다 

그 봄의 한복판에서
봄을 노래하는 것도 우리 몫

그리고
이 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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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