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9일 일요일

초가을 뭉게구름

꿈이 자라서
뭉게구름이 되었다

높은 하늘에 떠다니던 꿈은
마음껏 세상을 구경하였다

꿈의 주인이 꿈을 찾았을 때
꿈은 노인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아, 꿈의 주인은
과연 노인이었을까

사람의 꿈은
늘 마음 속에 있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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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