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9일 월요일

새벽

새벽은
깊은 밤에 시작되었다

고민 많은 노인이
겨우 잠을 청할 즈음에

초저녁부터
단잠에 빠진 그 사람은

부엌에서
똑따거리기 시작했다

새벽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아니지
스스로 새벽이 된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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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