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8일 월요일

늙은이의 기도

역사의 수레바퀴가
진흙탕에 빠지려나

심약한 늙은이의
호들갑이려니

반만년 쌓아온 민족의 공력과
일천만 기독교인들의  눈물 어린 기도가

에덴의 동쪽 삼천리강산을
꽃피게 하려니와

아, 가을 하늘에 가득한
하나님의 푸른 꿈이 있어

올해에도
저 들에는 오곡 백과가 무르익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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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