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9일 수요일

무더위에 대하여

이 뜨거움은
무엇을 태우는 중인 게야

이 뜨거움은
열 내는 사람들이 많은 게야

하여
지진도 필요하고
태풍도 필요한 게야

흔들어 쓰러트리고
태풍으로 내쫓은 다음

소낙비와 가랑비로
다시 다듬고 싶은 게지

필시
그런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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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