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굽은 노인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노인을 바라보는 이들도 허리가 굽었습니다
높은 언덕을 넘어 마을을 찾아들고 있습니다
언덕을 넘다가 터를 잡고 멈춘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두 모이고 있습니다
머리가 하얗고 허리 굽은 노인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마을 뒷산에는 뻐꾹새가 울고
들판에서는 뜸부기가 울어제킵니다
모두 모여
한바탕 잔치를 하려나 봅니다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