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쏟아지는 숲속 그늘은
버티고 서있는 나무들의 사랑이라
사명을 다하고 숨진지 오랜
가랑닢들 쌓여
포근한 방석을 만들어 주고
하루살이와 모기와 파리 떼지어 왱왱거리는 소리는
무슨 권리로 이곳을
차지하려느냐는 물음표
이 세상에 살아있는 존재들에게
이 세상에 삶이 없는 존재들에게
내 良心의 話頭는 새 고민을
만들고 있다
이 세상의 존재인 너는
그들에게 무슨 도움을 주고 있는가
2008.6.23.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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