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는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는
팔이 없음을 불평하지 않는다

산과 들을 달리는 호랑이도
일어서지 못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새와 호랑이는 
하늘을 날고 대지를 달리며
마음껏 제 삶을 누리고 있다

오직 사람만
새가 되고 싶어하고
호랑이가 되고 싶어한다

그리고
고민하면서 살아간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만물의 영장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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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