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6일 목요일

욥이 사는 이웃

욥이 사는 이웃 채소밭에
미세한 외침이 있어
실눈을 뜨고 가까이 내려가

이제 막
땅을 헤집고 솟아오르고 있는 
보일락 말락 먼지 같은 생명에게

얘들아 안녕
눈으로 사랑을 보내었더니

그 작은 잎술로 춤을 추면서
성큼 내게로 다가오더니만
.
 
하나님의 말씀을 귀띔하기를
사랑해요 그분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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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