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5일 금요일

신앙의 갈등

솔로몬을 모셔올까
사무엘을 모셔올까

예수 그리스도의 핏자국이 아직도 선명한
골고다 언덕 오르는 길목에서
두리번두리번 옛 선지자들을 찾아본다

아 역사의 뒤안길에서
이번엔 또 누구의 차례이란 말인가

광야와 같은 내 양심을 뒤흔들고 있는
우렁찬 그 음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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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