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들창 문 밖에는
겨울 엽서가 기웃거린다
아직 일러
지금은 가을이야
썰렁한 새벽 바람이
못들은척 지나가버린다
겨울이 와도
즐기며 사는 게지
흰 눈이 온 세상을 덮어도
마음 속에는 뜨거운 주님의 사랑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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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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