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6일 일요일

새삼스리

많이 늙어서

삶의 종점에 이른 줄 알고 


새삼스리

주변을 살펴보았더니


보이는 모습들이

매우 낯익은 모습들이다


앗차, 이곳은 

내가 처음 시작한 곳인데


그렇다

생각과 세월이 흘러가고 있었을 뿐


나는 늘

시작한 그곳에 있었다


영원이

나를 휩싸 안아 갈 때까지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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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