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4일 화요일

녹색의 여름 가로수

길 가

짙은 녹색의 여름 가로수


이리저리 바람에 나부끼며

기쁘게 춤을 춘다


무엇이

저리도 기쁜 것일까


아, 

평생 제자리에서

꼼짝  못하고 살아도


삶이란

기쁜 것이구나


나도

나무를 닮아야지


내 삶의 현장에서

기쁨을 찾아야지


저 나무들처럼

기쁘게 살아가야지


바람아 불어라

나도 가로수처럼 즐거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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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