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8일 수요일

늦은 봄 하늘

늦은 봄
깊고 푸른 하늘

봄 마음들이
저 하늘 닮았으면

꽃과 향기에 취하랴
밝은 햇빛도 있는데

산들산들 봄바람이
여름과 시샘할까

뜨거운 여름이 오면
푸른 바다에게 부탁해야지

철석 철석
넘실대는 푸른 파도에게

몸과 마음을
그리고 온갖 삶의 찌꺼기들을

싹
씻어달라고

1727

댓글 없음: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