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1일 화요일

공원 호숫가에서

봄의 끝머리 밤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다


무더기 구름들 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간다


그렇다

구름은 탈 수 없어도

비행기는 탈 수가 있다


나의 남은 꿈을

저 구름에 담지말고


작은 

비행기에 담자


주님의 보좌 앞까지 가는

쪼끄만 믿음의 비행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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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