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4일 금요일

맷돌바위

북악산 정상 부근에는
맷돌바위가 있다

태어나 젊어질 때까지
그 산 밑 동네에서 살았다

삶의 내용이 힘들고 
어려움을 느낄 때면

가끔
나의 생각과 마음을
그 맷돌로 갈아서
곱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만들고 싶어진다

생각과 마음이
왜 아틈다운 꽃과 나비를 닮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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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