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저녁무렵

물먹은 태양이

서산에 기울고 있다


겨울이

싫어서일까


아스팔트에는

겨울눈발이 휘날리고


아,

태양도 지쳐서일까


어두운 곳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겠지


아스팔트에

겨울눈발이 휘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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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