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4일 목요일

가을노인

가을 속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단풍이 지기 시작하는

은행나무 가로수 사이로


가을이 되어버린

노인들을 만나러간다


노인들이 만나면

이야기꽃이 핀다


진달래꽂 개나리

무궁화들의 옛 이야기


가을이 된 노인들 마음에는

봄의 이야기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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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