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일 월요일

겨울비

비가 온다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아직 못다버린 허접스레기
치워버리려고

부슬부슬 봄비처럼
거리를 적시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거리를 씻어주고 있는 비

하늘에서 내려주고 있는
고마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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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