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3일 수요일

봄바람

서울하늘의 흰 구름
차가운 봄바람 덕분이다

옷깃을 여미고
몸은 웅숭그릴지라도

햇빛을 머금은 해구름
봄나그네의 마음을 씻어준다

온갖 먼지 같은 이야기들도
함께 쓸려나가고 말리라

이른 봄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들지라도

마음은 한결
저 하늘처럼 파랗게 변화하리니

댓글 없음: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