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일 토요일

엽서 한 장

걱정거리 근심거리
가슴 깊은 곳에 품고

터벅터벅 길을 걸어
겟세마네 동산 주님의 바위에 이르렀더니

걱정거리 근심거리
모두 녹아 없어지고

엽서 한 장이
대신 놓여있었다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글씨는 분명
우리 주님의 글씨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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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