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1일 일요일

엠마오 가는 길 최권사

기다림일까
그리움일까

모두 웅숭그리고 다니는
아직은 한겨울에

봄의 향기처럼
반가운 전화 목소리

믿음과 삶의 모습도
늘 굵직한, 늙지 않는 이

잊힐뻔한 이름을 대며
안부를 묻는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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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