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9일 토요일

세월 그리고 존재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
그 속에 있는 모든 존재도
변하고 있었을까

생각하는 존재들은
움막 속에 살며
변화를 거부하고

생각을 버린 존재들은
풍찬노숙을 마다 않고
세월 속에 몸을 맡긴다

강태공의 낙싯줄을 생각해본다
천상병 시인이 바라본 이 험한 세상을 생각해본다

남산 팔각정에서 바라본 서울과
백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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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