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2일 수요일

남은 언덕

내게는
언덕이 하나 있다

바라볼 수는 있으나
정복할 수 없는 궁금함이다

그냥
남겨두려 한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경이로운 세상 속에

보물상자처럼
간직해 보려고 한다

그 언덕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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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